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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할머니가 좋아하시는 CCM :: 나의 피난처 예수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4:09

    오랜만에 자신의 사랑, 외 할머니, 당신으로 인해서 버렸죠!30중반의 결혼한 아줌마 오포당 신을 무한 사랑의 눈으로 아직 5살 연하의 손녀처럼 "어 린이구 한국 통 큰 강아지"


    하지만 아직 옹뎅이 털어 주는 우리 하루 무니르라도 도착하자마자 20년 이상 된 할머니 이쁜 사진을 보이고 준 다음 영정에 어떠냐고 묻는 거에요 (울음) 금지야, 한국 할무니가 안 그래도 사사건건 눈물샘 터지는 저를 울꺽울꺽 불러서 참다가 홍근년 붙었네요. 언젠가.출발하겠지만 의견하고 싶지 않아요.지금 눈물 날 것 같아~


    그리고 이 스토리, 저 스토리, 할머니가! 제가 오면 부탁하려고 했거든요.새로운 휴대폰에 글자 쓰는 법(어폰 유저인 저라서 LG폰 처음 좀 틀렸지만 멋지게 알림)이라서 크리스찬 이린 할머니(권사님)가 좋아하는 CCM 찬창을 가사를 써달라고 해서 유튜브에서 찾아봤습니다.


    #나쁘지 않은 피난처의 예수시와 그림의 너희들도 나쁘지 않다, 좋은 칭찬 하나하나 쓰고 유튜브를 틀어 드리면 아주 좋다고 부르는데 독글


    그래서 할머니가 핸드폰으로 편하게 듣게 다운로드하고 가르치고 주지 않으면, 제 핸드폰에도 음악을 넣은 적이 없어서 감정했습니다!#NAVER music에 혹시 있나 하고 찾아보니 마침 있어서!"소리 편한 선물 보낼께요 "할머니 폰에 썰매 거품을 들을 장소에 mp3에 넣어 드렸죠!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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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다고 써준 가사를 보면서 핸드폰에 다운받은 나의 피난처 예수님 소리를 들으면서 한없이 반복해서 칭찬하는 중은으로 어떻게든 나이를 먹어두고 여기저기 앓아 우울한 마음이였는데 싹트고 편안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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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에 제가 일 중 가장 충족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게다가 사비슬로폰 벨소리라도 설정했더니 눈물을 흘리고 "손녀선생님 고맙습니다" 라고 마음씨 서신으로 쓴 종이가 예쁘게 접어 성격 책 속에 넣어 주었습니다.


    혼자있을땐 어떻게 소음악을 들어야하는지 무한학습하고 할머니댁을 나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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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아침까지도 니 불만으로 연주도 느리고, 혼자 신고 그래서 우울했는데 감정이 너무 좋아요.


    할머니 500년(?)장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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