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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in쌤 에린의 6월 1상 2편 (6월 영화,책,넷플릭스,드라마 그리고...)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0:20

    Erin선생님 이 6월 하나 등 두번째 이말룰. 또 7월이 지잔 갖고 왔네요... Timedoes fly!​ Erin선생님 이름과 엘린 블로그 대동 소이하공격 발견, 다음의 막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남의 글 긁어 가는 블로그가 하나 00개를 넘는다는.. 이웃이 가르쳐 주고, 인기 없는 오래된 카페를 싸게 구입한 뒤 다른 사람의 게시글로 재활용해 비싼 값에 되파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네이버에 신고했는데 제 글만 처리해 주고 그런 엉뚱한 카페는 그냥 놔뒀어요. ᅲᅲ ID차단하면서 언젠가 흘려보내고 끝이 없도록 아주 많아서 결미체... (그래도 가끔 날때 발견해서 바로 중간중간에 할께요! む!)는... 어쩔 수 없지만 일단락 짓기로 하고!​ ​ ​ ​ 20하나 9서울 국제 도서전! 이 말부터 시작할게요~ (늦더라도 도서전후기는 꼭 따로 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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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브런치 작가의 서랍 앞에 카카오 캐릭터들이 왔다 갔다 했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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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부스만으로 본 세권 구입(25-3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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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전 포스팅 다시 하려니 아쉽지만 입맛만으로 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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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누나,현지누나,지희누나,보현누나,영화,영어내용으로 맛있는거 영화명대사로 엽서도 만들어봐~ 옛날 팝송을 부르면서 잠시 추억에 젖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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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플레이스에서 G-writing 오프 모인다! #더플레이스 폭탄피자 오랜만이야(゚) #그리고 #클럽에스프레소 카페가서 모모에이드 마셨는데...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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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언니와 아브릴언니가 놀러와 또 광교아리웨이: 도산분식은 갈 때마다 줄이 길어서 포기했지만요. 늦은 점심시간에는 줄이 길지 않아서 도전 성공했어요.너무나도 유명한 #도산분식인데 떡볶이는 가격에 비해 그다지 훌륭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아마... 옛날 추억을 소환하는 분위기의 가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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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어 와서#밀도로 꼭 빵 한개씩만 문제,#본 발전소의 투 샷 아메리카노 테이크 아웃 하고 집 이야기 2편.저녁때 헤어질줄 알았던 우리는 가끔 보면 치킨과 맥주파티까지!? 후훗 밤 하나 0시경 헤어졌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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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그아잉엘카후에도 또 하나의 포스팅 합니다!하나 0년래의 친구처럼 가까워진 우리 사이. 사소한 1상, 1상 중 1오그와잉눙, 대소의 1을 충의처럼 나 누구다 친구처럼 친하게 되었습니다 ₍ ᐢ·ﻌ·ᐢ ₎ 그 동안 두번 자연의 다녀온 동탄 2카후에카그와잉엘에 동탄 사시는 분들은 꼭 가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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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패브릭 드로잉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마소음은 많지 않고, 노화는 가격이 비싸거나... 한번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린 그림이 어떤걸까요?쿠쿠쿠 패브릭 드로잉으로 패브릭 책갈피까지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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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를 쓴 미스토리 연구소에는 고급 펜, 잉크, 각종 상품도 많았고 체험존도 있어 잠시 머물렀습니다.부족한 미 원데이 클래스 리뷰는 따로 안올려져 있을 것 같습니다.만약 다른 반을 들으러 다시 상점에 들어가면 그때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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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루의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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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자 작가님의 #단 하루의 '마중'은 이미 리뷰를 쓴 책이죠? 책을 달라고 말한 3명에는 책의 선물 택배로 바래다 주었습니다. (물론 택배비는 제가 부담했었습니다.) 책읽고 따스한 시각 되세요:) 내게 무해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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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는 1개 2개 읽고 접어 둔 책이었는데 이번에 다 읽었어요. 애초에 그저 그래. 단편소설 하나라도 나쁘지 않고 끝날 때마다 아련한 연결고리가 느껴졌어요. 지나치지 않도록 감성적인 문장의 향연은 최고였습니다. (따로 포스팅하고 싶은데..) 언제쯤 할 예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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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건축가가 세계 여행 중에 만나는 호텔을 그림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히 호텔 외관뿐만 아니라 호텔 실측까지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기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타일의 종류나 호텔의 룸 데코레이션, 그리고 욕실 어메니티등을 그린 부분은 보 당신스?제가 가는길은 꽃길입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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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는길이 꽃길입니다 2,3오랜만에 읽어버릴 정도로 읽기 좋은 책이였습니다. 쉬엄쉬엄 가편집 스타 1번이라도 누군가에 이내 훌륭하게 넓힌 작가 이네용라 그랬던 것 같아요. 또 글을 쓰기 미리 계획이니까 이 정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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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위 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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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 후 곧 방문한 영화, 기다리던 영화#죠은우이크 3...근데 초반 긴장감이 영화 다 해서 웃음."생각처럼 마지막의 격투 장면(?)가 좀면 낮아지고 아쉬웠다. 아니, 아무리 완전히 유능한 킬러라도... 맞아맞아 정말 싸움을 잘해요. 하는 소견뿐.하나, 2부에 비해서 아쉬웠지만 4개를 예고하는 마지막 장면에 한번 더 기대를 하겠습니다. ᄏ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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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악인전의 영어 제목이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이네요. 흠, 좀 진부해 보여? 키키 영화 자체는 지루하지 않게 흘러갔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역의 연기자가 약간 오버하고 범인의 야비하고 무서운 눈빛을 쉽게 잊기는 어렵지만.미드 슈츠 8, Sui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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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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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미러는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어린 청자의 감정을 훔쳤습니다. 실제로 일어날 것 같은 미래의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끔찍할 정도입니다. 식성이 까다로운 작품이긴 하지만 팬 층은 두껍다요!​ 이번 시즌 5는 세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고 있지만, 나는 마지막 쪽만 남기고 있습니다. 에피하나그와 2는 지난 시즌에 비해서 조금 안타까운 일이 있는데.... 그치만 시게사코!


    ​ ​인 오늘이 이미 7월 6일이지요. 이 6일 야기는 덮어두고 마침 6월 일상 두번째 야기는 이쯤에서 쿠 웃-7월 중순에 핀란드 여행을 다녀와서 7월 일상 첫번째 야기 가져올게요!​ ​


    저 카카오 브랜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중간 슬럼프 시기도 있었지만 이미 구독자 200명.이거 본 옆 분들 브런치에 놀러와 주실 거죠? 포르투갈 여행기와 탄자니아(아프리카) 세렝게티 여행기가 진행 중입니다. 9월 조지아 다녀오면 조지아도 시작해야 진:-)구독하고 주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멋진 사람 뿅뿅!​ https://brunch.co.kr/@erinand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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