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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마지막 액땜!! BMW 120d 사고처리 TIP!!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3:09

    20하나 6년 한개 월 3개, 연말 잘 하고 있고 20하나 6년 잘 맛이하쇼쯔 저요?​ 나는 연말부터 코오롱 콜론 하나로 스트레스를 받은 20하나 6년을 시작하셨군요^^;;​ 20하나 5년 하나 2월 3하나하나의 마지막 날....팀 회식 때문에 데훙동의 한 고깃집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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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회 전에 세워둔 제 차를 항상 좋은 할아버지가 긁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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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하셨다고 발뺌하시는 제가 직접 마포경찰서 교통과에 가서 접수를 하고 경찰처럼 문제현장을 둘러보며 판정적인 단서를 찾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차체에 흔적이 없고, 그냥 틀 수 있었는데...저렇게 휠에 의해서도 차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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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보험 회사는 물론, 제 보험 회사에도 연락해서 빨리 처리해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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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는 범퍼 재도색을 하기로 했고 성수동"스타 1모터스"에 입고했습니다.직업 특성상 차 없이는 업무를 보기 어렵고 렌트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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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렌트한 자동차는 포르쉐 '마칸 디젤 터보 S'입니다.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감탄할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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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소견도 하지 않은 차량인데...3000CC 6기통 디젤 엔진의 정숙함과 힘이 정말 놀랐습니다.SUV차량이지만 코너링 예술입니다 편의사항, 옵션, 공간성 등을 단점으로 지적하는데... 저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고, 표준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본인의 버튼 조작 등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좀 애매하다는 소견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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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째 되는 날 수리가 끝나고 1산 스팽글 디 손 1정도 세인트에 보내셨어요.재도색 부분 폴리싱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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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색 퀄리티는 아주 좋았어요.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티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조색이 잘 맞습니다.나중에 스팽글 센터에서 부분적인 샌딩과 폴리싱으로 신차를 구입했을 때보다 더 감정적으로 인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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